주목할 만한 테마
여행의 추억이 될 순간을 찾아보세요
도야마의 으뜸 명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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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하라시 해안
오래 전부터 시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경치
눈 덮인 다테야마 산맥의 인상적인 모습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도야마만의 상징적인 풍경은 강렬한 기억을 남깁니다. 아마하라시 해안은 이러한 광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8세기 이래로 여러 시인과 작가들의 칭송을 받아 왔습니다. 앞쪽에는 소나무가 우거진 매력적인 작은 섬 온나이와 바위가 바다 위로 솟아 있고, 저 멀리로는 3,000m 높이의 산맥이 웅장함을 자랑하며 마치 그림과도 같은 경관을 연출합니다. 일몰이 가까워지면 황금빛으로 물들어 저무는 해를 배경으로 바위섬과 산의 실루엣을 담아내려는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즐겨 찾습니다.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인 백사장을 자랑하는 아마하라시 해안은 수심이 얕아 가족 나들이에 좋으며, 풍경도 빼어나 여름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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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베댐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일본 최대의 아치형 댐
7년이라는 긴 세월과 1,000만 명이 흘린 땀방울이 모여 1963년에 완공된 일본 최대 규모의 아치형 댐, 구로베댐의 건설은 세기에 남을 대규모 사업으로 늘 회자되었고 특히 파쇄대를 둘러싼 힘겨운 사투는 이시하라 유지로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구로베의 태양』에서 실감나게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186m의 댐에서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힘차게 쏟아지는 물줄기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구로베댐은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의 관광명소로 이미 유명하지만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물줄기와 웅장한 건축물이 뿜어내는 존재감 못지 않게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대자연 속에서 일본 최대 규모의 댐이 선사하는 멋진 광경을 만나보세요! 시설 견학 및 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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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야마 무로도
역사의 깊이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산장
다테야마 무로도는 무로도에 위치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산장입니다. 1980년대까지는 숙박시설로 이용되었지만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산장들이 인접 지역에 건설되었고 지금은 국가 중요문화재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해체와 수리 과정에서 이뤄진 발굴 조사를 통해 12세기의 종교적 유물이 발견되었고 15세기경에 지어진 건축물의 주춧돌도 확인되면서 가마쿠라(鎌倉)시대부터 승려와 수도승들이 무로도 지역에서 종교 활동을 했었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건축물은 가가번(加賀藩)이 1726년에 재건한 것으로 두께가 30cm 정도인 나무 기둥은 비조다이라의 원생림에서 벌채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어떻게 운반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재건 후 280년이 넘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옛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다테야마 무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거쳐 다테야마에 올라갔는지 오야마에 오르실 분들은 잠시 이곳에 머물러 확인해 보세요!
여행하기 좋은 시기
도야마는 1년 내내 그림처럼 아름다우며 계절마다 특별한 볼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