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선 객줏집 모리케 北前船廻船問屋 森家

북전선(北前船)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

이와세 오마치도오리에 자리한 모리케(국가 지정 중요문화재)는 일본해를 누비던 북전선이 실고 온 상품을 사고 팔던 객줏집으로 1878년 에도막부 말기 무렵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번영을 구가했던 히가시이와세 항구에 지어졌습니다. 모리케는 야쿠시마의 삼나무로 만든 널문, 노토반도의 해송으로 만든 들보, 화로에 장식된 러시아산 호박(琥珀), 토간에는 쇼도시마의 바위까지 전국 각지에서 구해온 건축 자재로 호화롭게 지어졌을 뿐 아니라 섬세한 목조 양식의 거실, 돋을새김한 토벽까지 스치는 곳마다 멋스러움이 깃들어 있는 곳입니다.

지역을
도야마시
카테고리를
역사

기본 정보

주소 931-8358 富山県富山市東岩瀬町108
전화번호 076-437-8960
영업시간 9:00~17:00(입장은16:30까지)
휴무 연말연시(12월28일~1월4일)
요금 개인:대인100엔, 소인50엔, 단체:대인80엔, 소인40엔
주차장 20대
주차요금: 무료
오시는 길 JR도야마역에서 도야마 라이트 레일을 타고 ‘히가시이와세’ / ‘경륜장 앞’ / ‘이와세 해변’(약 25분 소요) 중 한 곳에서 하차한 후 도보로 약 10분
JR도야마역에서 차로 20분
호쿠리쿠자동차도로 도야마IC에서 차로 35분
웹사이트 http://www.city.toyama.toyama.jp/kyoikuiinkai/shogaigakushuka/morike.html
참고사항 문의처: 도야마시 교육위원회 평생학습과 076-44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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